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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상 해설 강연회 ] 2025 노벨 물리학상 해설 - 양자역학의 신비. 최태영 교수님 특강 짧은 소감 _1121 본문
[ 노벨상 해설 강연회 ] 2025 노벨 물리학상 해설 - 양자역학의 신비. 최태영 교수님 특강 짧은 소감 _1121
은솜솜솜 2025. 11. 27. 16:23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4427
[노벨상 2025] 양자역학 100주년에 양자컴 토대 세운 과학자 3인 물리학상(종합)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크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명예교수, 미셸 드보레 미국 예일대 명예교수, 존 마티니스 미국 산타바바라캘리포니아대(UC산타바바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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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도체로 양자 컴퓨터를 만드는 이유
초전도체를 임계 온도 이하로 냉각시켜 저항을 0으로 만들고 전류를 계속 흐르게 만든다. 마치 원자핵을 도는 전자처럼.
강연에서 원자핵 주변을 도는 전자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영원히 궤도를 도는 것처럼, 초전도체도 비슷한 상태를 만든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는다. 초전도 양자 컴퓨터를 논문에서 많이 접했지만 output 데이터만 봤지, 양자 컴퓨터의 이런 구동 메커니즘?에 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서.. 신선한 충격이었다. 초전도체는 우리가 만든 '인공 원자'라서 제어가 빠르지만 노이즈에 약한 반면, 이온 트랩은 자연계의 '진짜 원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완벽하고 균일하다는 차이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끝으로, 양자 분야는 협업이 중요하단 말씀을 하셨다. 혼자서는 연구할 수 없는 분야이고,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이 큰 공감이 되었다.
실제로 연구를 하면서 교수님 저런 말씀을 많이 체감했었기 때문에.. 물리학과 통계, 컴퓨터가 모두 섞인 중첩된 고도의 융합분야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단순 모델 성능이 높게 나와도 이를 물리학적으로 타당한지, 해석하고 설명하기 위해, 우리 연구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선 도메인에 관한 지식이 필요했다. 앞으로 방학동안 연구를 더 열심히 디벨롭해야겠다. 컴퓨터공학적인 방식으로 QEM 연구를 하시는 학회나 동아리 등의 커뮤니티를 찾으면 좋을텐데 ..
덧붙여서, MOF와 면역체계 등 다른 분야의 노벨상 해설강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과학 다큐를 보는 것 같이 ㅋㅋ 흥미롭게 재밌게 들었다. 어떻게 구현하고 활용할까를 고민하는 공대생의 사고에서.. 기존의 자연현상을 탐구하고 발견하고 디벨롭하는게, 공대와는 다른 학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how와 why의 차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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